협객(俠客) 소림오노 (少林五老)

 협객(俠客) 소림오노 (少林五老)

소림오노(少林五老)는 오매(五枚), 지선(至善), 백미(白眉), 풍도덕(馮道德), 묘현(苗顯) 이렇게 다섯 사람을 말한다. 모두가 일류의 무술고수로 그 후학들에게 의해 각기 추앙을 받는 인물들이다. 소림의 무술을 하는 이들이나 후일 백미, 오매, 풍도덕은 각기 자립하여 스스로 문파를 열어 무당파(武當波)에 투신하였으며 묘현과 지선만이 끝까지 소림의 무술을 고수하며 반청복명의 길을 갔다.

 

청나라가 세워진 후 북방의 한족들이 대거 남하하여 남방에 자리잡자 소림(하남성의 숭산)의 무술역시 남방의 광동이나 복건지역의 한족들에게 전파된다. 하여 복건성의 천주(泉州) 동악산에 소림사를 세워 근거지로 정하고 아울러 각지의 반정부단체와 연계하며 반청복명의 활동을 한다. '소림권술비결(少林拳術秘決)'에 적기를 "강희황제 연간에 조주(潮州)에 잠입하여 있던 소림파 거두 철제(鐵齊) 화상이 제자들을 받아들이고 그 역량을 쌓는 활동을 시작하였다. 즉, 널리 인재를 모으고 갖가지 계책을 세우니 광동지역에서 발생한 조직의 시발이 된다."라고 하였다.

 

복건의 남소림이 청군의 공격으로 파괴된 후 많은 명나라 시기의 유민들과 반정부조직들이 광동으로 흘러들어왔다. 그 중에서 가장 유력한 세력은 두 조직으로 공통으로 반청복명을 기치로 내세웠던 소림파와 무당파계열이 있었으며 이중 청나라 정부에 의해 요주의 대상으로 올라와 있는 것은 소림계열로 소위 '정통'이라고 불리고 있다. '권경(拳經)'에는 기록하기를 건륭황제 연간에 홍문파(洪門派)의 홍희관(洪熙官), 방대홍(方大洪), 소림의 고수 호혜건(胡惠乾), 동천근(童千斤), 사아복(謝亞福)이 복건소림이 불타 광동으로 돌아와서 서로합심해 '소림10호'(少林10虎) 라는 조직을 만든다.

무당계열의 영수인 백미도인, 오매대사 역시 사천의 아미산에서 광주의 사선사(四禪寺)로 들어와 제자들을 모으고 이들을 훈련시켰다. 이 두 파벌의 후예들이 지역내 크고 작은 반정부폭동이나 일반 폭력사태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게 되며 조직세력화 하게 된다. 

瓢蟲

不朽의 古典에서 찾은 智慧와 心灵, 역사적 敎訓과 省察에서 옛글의 향기에 취해 사랑에 빠지게 되었음을 밝히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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