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俠客) 광동십호(廣東十虎) (8) 여인초(黎仁超)

 협객(俠客) 광동십호(廣東十虎) (8) 여인초(黎仁超)

본래 총명하고 일처리 능력이 출중하였다. 두뇌회전이 매우 빨라 매사를 대함에 그 통찰력이 뛰어났으며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진중하고 조심스러움이 있었다.  하여 광동십호 중에서도 지장(智將)이라 불리운다.

그의 절기는 칠성권(七星拳)인데 권법이 북두칠성(北斗七星)과 비슷하게 진행되어 붙여진 호칭이다. 즉, 권법의 동작에 특징인 있는데 고요하기가 마치 푸른하늘에 펼처진 은하수 같고 그 움직임은 마치 북두가 별무리로 펼쳐지듯 하였다.  

칠성권은 원래 칠상권(七傷拳) 이라고 불리었다. 그 초식(招式)이 잔인하고 악랄하여 단박에 적을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여인초는 비록 뛰어난 무술실력을 겸비하고 있었지만 그 능력을 숨기고 쉽게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그도 무술을 익힌 초창기에는 다른 사람들을 이기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심지어는 다른 사람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본성이 늘 선량하여 국가의 위기에 이르자 대오각성하여 다시 정의의 길로 들어서니 마침내 광동십호 중 한 사람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瓢蟲

不朽의 古典에서 찾은 智慧와 心灵, 역사적 敎訓과 省察에서 옛글의 향기에 취해 사랑에 빠지게 되었음을 밝히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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