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문 쓰는 법/ 글 잘 쓰는 법 시리즈/신문기사/ 표제/부제/전문/본문/다양한 매체 활용
안녕하세요? 뒷북치는 은애쌤입니다.
경제 신문을 구독한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그동안 종이 신문의 장점을 깊이 느끼며 나름 열심히 읽었습니다.^^ 정말 좋더라고요. 블로그 포스팅할 주제들도 찾고요.
기사의 헤드라인만 읽을 때도 있고 ㅎㅎ 아무리 작은 기사이지만 제 관심을 끄는 것들도 있어서 읽을 때 참 재미집니다. 그리고 뒤적이며 읽는 행위가 참 좋더라고요.(아날로그....ㅎㅎ) 특히 사설이나 칼럼은 좀 꼼꼼히 읽는 편이에요. 중고등학생 수업에 아주 활용도가 높거든요.^^
오늘은 항상 신문을 통해 매일 읽고 있는 기사문을 쓰는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기사문
보고 듣고 조사한 사실을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글
기사문은 형식에 맞추어 써야 하는 글이라 형식만 익힌 다면 어려움 없이 쓸 수 있습니다.
1. 기사문으로 쓰고 싶은 주제를 정한다.
자신의 주변에서 보고 들은 일들 중에 사실대로 전하고 싶은 주제를 정합니다.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선택하면 더 좋고요. (주제 선정 문제는 학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것 같아요.)
2. 자신이 정한 주제를 조사합니다.
다양한 매체 자료를 활용하면 기사 내용을 더욱 쉽게 전달하고 읽는 이의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매체 자료의 종류를 알아보고 넘어가죠.
표/그래프
대상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거나 대상의 변화 과정을 나타내어 전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줍니다.
예) 초중고 독서 시간 분석, 중학생 진로 희망 조사, 우리나라 연령대별 인구 분포 등
그림/사진
대상의 모양이나 위치 등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여 줍니다.
예) 여행지의 풍경, 지도, 올봄 유행할 옷 등
동영상
상황이나 사건, 대상의 움직임을 실감 나게 보여줍니다.
예) 자전거 조립 방법, 운동 경기 장면, 춤 동작 등
3. 표제 정하기
기사의 전체적인 내용을 나타내는 제목입니다. 헤드라인이라고 해도 무방하지요.
4. 부제 정하기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작은 제목입니다.
5. 전문 쓰기
기사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한 부분입니다. 육하원칙에 의해 간단히 사실만 쓰면 됩니다.
예) 미국 민주주의의 심장부인 입법부가 6일 대선 불복 시위대의 공격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전문은 한 문단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이 있지요.
6. 본문 쓰기
전문에 나온 내용을 육하원칙에 의해 자세히 씁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객관적으로, 사실에 입각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이나 직접 관련이 있는 사람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담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사문이 될 것입니다.
1. 표제
2. 부제
3. 전문
4. 본문 내용
5. 다양한 매체(사진, 표. 지도)
이런 순서대로 기사문을 작성하면 됩니다.^^ 조금 어려운가요? 제가 예를 든 큰 사건이 아니어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일로 기사문을 써도 되겠지요?
예를 들면 우리 집에 길냥이가 찾아와서 기르게 되었다는 사건도 하나의 기사문으로 만들 수 있지요.(이웃님의 상황을 참고했습니다.ㅎㅎ)/본문/다양한 매체 활용사문 쓰는 법/ 글 잘 쓰는 법 시리즈/신문기사/ 표제/부제/전문/본문/다양한 매체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