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俠客) 광동십호(廣東十虎) (1) 양곤

 협객(俠客) 광동십호(廣東十虎) (1) 양곤

양곤(梁坤. 1813~1886)

중국 광동성 해남현(海南縣) 사람으로 별호는 '철교삼(鐵橋三)' 이다. 홍권(洪拳)이 광동 지역에 전파된 이래 광동 최고의 고수로 홍권대사(洪拳大師)로 알려진 인물이다.

광동지역의 최고수 무술인들을 일컫는 말로 광동10호(廣東10虎)가 있는데 양곤은 그중에서 최고실력자로 특히 홍권(洪拳)의 일대종사(一代宗師. 당대 최고의 고수) 로 알려진 인물이다. 어려서 소림무술고수 이호자(李胡子)에게 무술을 배웠고 그 평생에 걸쳐 무예를 익히고 또 각지를 여행할 때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무예 배우기를 청하곤 하였다. 그가 당시 사부로 모신 대표적인 사람이 남소림의 승려 각인(覺因)이다. 스스로 고된 훈련을 잘 이겨내고 사부 각인을 부모처럼 모시니 각인은 자신의 절기를 모두 양곤에게 전수한다. 이런 과정끝에 두 팔에 능히 장정 여섯을 매달고도 견딜수 있으며 수 십리를 걸어도 그 행보가 조금도 지친 기색이 없어 인근에 그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이때 수련해 철과 같이 단단하게 단련된 두 팔이 마치 철교(鐵橋.) 같다하여 사람들은 그를 '철교삼(鐵橋三)' 이라고 불렀다.

광주(廣州)의 채홍광창염포창(彩虹廣昌染布廠)이라는 염색공장에서 일할 때 각지의 무술고수들을 눕혀 그 무명(武名)을 크게 떨치게 된다. 원래 아편(阿片)을 즐겨 했던 양곤인데 거기다가 해동사(海棟寺)의 원광(遠光)대사와 삼십육점동환곤(三十六点銅環棍)을 극렬하게 수련하니 이내 몸이 크게 상하였다. 이를 본 원광대사가 아편을 끊으라고 명하니 양곤이 그 말을 쫒아 아편을 끊고 수련에 더 매달리나 그의 나이가 너무 연로해 체력이 부쳐 병이 깊게 들고 만다. 그에 끝내 숨지니 70 고령 이었다. 

희관의 제자 양곤(梁坤)(1813-1886)이 홍가권의 대를 이어가고 청말에와서는 홍권이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 

광동십호(廣東十虎)는 청나라 말기 광동성에서 무예로 명성을 떨친 10명의 무술가를 일컫는 말이며, 양곤(梁坤)은 이 광동십호 중 한 명입니다. 양곤은 십호 중 한 명인 철교삼(鐵橋三)의 본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광동 지역 남권 무술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광동십호(廣東十虎)
  • 의미
    19세기 청나라 말기, 광동성에서 무예로 최고로 이름났던 10명의 무술가를 지칭합니다. 
  • 특징
    이들의 존재는 후대에 무협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의 소재로 널리 활용되어 전설화되었습니다. 
  • 주요 인물
    광동십호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은 황기영이며, 그의 아들인 황비홍은 아버지보다 더욱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양곤(梁坤)

  • 정체광동십호의 한 명인 철교삼(鐵橋三)의 본명입니다. 
  • 역할양곤은 남권 무술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그의 제자들 중에도 뛰어난 무술가들이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 기타십호 중 한 명인 철교삼은 본래 본명이 양곤이었으며, 그가 남긴 무술은 후대 홍가권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광동십호(廣東十虎)는 청나라 말기 광동 지역에서 무예로 이름이 높았던 실존인물 10인을 일컫는 말이다. 후세에 많은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다루어졌다. 광동십호 중 가장 유명한 이는 홍가권의 황기영이며 그의 아들 황비홍(黃飛鴻)은 후일 아버지 황기영보다 더욱 명성을 날리게 된다.

유파이름비고
협가권(俠家拳)왕은림(王隐林)
구룡권(九龍拳)황징가(黄澄可)
흑호문(黑虎門)소흑호(蘇黑虎)
홍가권(洪家拳)황기영(黄麒英)
칠성권(七星拳)여인초(黎仁超)
금완철쾌(金碗鐵筷)소찬(蘇灿)속칭 소걸아(蘇乞儿)
철선권(鐵線拳)양곤(梁坤)속칭 철교삼(鐵橋三)
철지(鐵指)진철지(陳鐵志)속칭 철지진(鐵指陳)
담가삼전(譚家三展)담제균(譚齊均)
팔괘곤(八卦棍)주태(周泰)

[1] 백학협가권白鹤俠家拳 왕은림王隐林, 구룡권九龍拳 황징가黄澄可, 소림흑호문少林黑虎門 소흑호苏黑虎, 홍가권洪家拳 황기영黄麒英, 칠성권七星拳 여인초黎仁超, 취권醉拳 소찬苏灿 -소걸아-, 철선권鐵線拳 양곤梁坤 -철교삼-, 금강지법金刚指法 진장태陈长泰 -철지진-, 담가삼전권譚家三展拳 담제균譚济均, 팔괘곤八卦棍 주태周泰 -주철두-[2] 목재틀에 종이를 바른 것이기는 하지만 무게는 20 ~ 30kg.[3] 영화나 드라마에서 저육(돼지고기)영이라고 나오는 황비홍의 제자가 바로 이 인물이다.[4] 전설적인 무협 영화감독이나 아쉽게도 2013년 6월 25일에 타계했다.[5] 참고로 처음부터 유씨 성은 아니었다. 본명은 승금희(冼錦熙).[6] 주로 통용되는 AI에서는 어느 정도 거리가 벌려지면 그 자리에서 계속 장풍을 연사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AI가 바뀌더라도 장풍의 딜레이가 워낙 짧아서 포대 플레이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瓢蟲

不朽의 古典에서 찾은 智慧와 心灵, 역사적 敎訓과 省察에서 옛글의 향기에 취해 사랑에 빠지게 되었음을 밝히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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