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과학이야기 / 로봇이 일하는 달의 공장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 로봇이 일하는 달의 공장


글: 키즈메이커

로봇이 일하는 달의 달 공장을 완성하게 된다면, 달에서 나오는 자재를 달 이외에 행성에 주도시 건설에도 많이 이용될 것입니다. 그때는 우주공간에 태양 발전소도 세워야 합니다. 우주도시와 태양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지구에서 가져가려면 거대한 우주수송선을 수없이 발사해야 하므로 경비가 너무 많이 듭니다. 그러나 달에서 생산하면, 운반비용이 아주 적게 듭니다. 달은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작은 로켓으로도 많은 짐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달 표면은 지구와 달리 인간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곳이 못 됩니다. 우선 달에는 공기가 없으므로 항상 우주복을 입고 불편하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달의 그늘은 너무 차고 양지쪽은 너무 뜨겁습니다. 달에는 강한 자외선과 엑스선 등의 방사선이 강하게 쪼입니다.

달에서 찍은 암스트롱의 발과 발자국 사진 출처: NASA

달 표면은 14일간 낮이 계속되고, 이어 14일 간은 밤이랍니다. 이런 환경에서 인간이 안전하게 지낼 기지를 건설하기 보다는, 로봇으로 달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하며, 거기서 나온 자재로 물건을 만들거나 건축하는 등의 일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달 표면을 굴러다니며 짐을 나르고, 광석을 파는 장비도 로봇이 제조하도록 합니다

달에서 인간이 지낼 수 있는 지하 기지는 마치 안전 대피소와 같습니다. 달에 별똥별(운석)이 떨어지면 공기가 없으므로 공중에서 타지 않고 그대로 표면에 충돌합니다. 그러므로 달 대피소는 운석의 피해를 입지 않을 정도로 깊은 지하에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은 달에서 오래도록 지낼 수 없습니다. 그곳은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장기간 체류하면 신체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이상이 생기지요. 그래서 6개월 이내에 교대근무를 해야 합니다. 과학자들의 계획에 따르면, 처음에는 6사람이 교대로 5년간 지낼 기지를 만들고, 이어 30명이 지낼 좀 더 큰 기지를 건설하려 합니다.

이때 달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태양발전소라든가, 달착륙선이 내리고 뜨는 달 공항도 건설합니다. 그 후에는 300명의 사람이 동시에 거주할 수 있는 대형 기지를 건설합니다. 이때는 사람이 호흡에 사용할 산소가 대량 필요하므로 산소 제조공장도 세우고, 로봇과 달에서 사용할 로켓의 연료도 생산합니다. 산소를 지구에서 가져오려면 비용이 들기 때문에, 달 암석 중에 산소를 포함한 것을 화학적인 방법으로 분해하여 생산합니다.

과학자들의 추측에 따르면, 우주도시와 태양발전소를 건설하고, 달 표면에 각종 공장을 만들어 지구로 수출하게 되기까지는 앞으로 약 100년이 걸릴 것으로 봅니다.

1969년 7월, 미국의 우주 비행사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디딘 발자국

달에서 찍은 암스트롱의 발과 발자국 사진 출처: NASA

瓢蟲

不朽의 古典에서 찾은 智慧와 心灵, 역사적 敎訓과 省察에서 옛글의 향기에 취해 사랑에 빠지게 되었음을 밝히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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