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정리 岳岩--
기사는 기자들이 사상을 교류하는 수단이다. 기자란 변화 많은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하는 사람들이다. 기자가 평생 책임감으로 하는 일은 사람을 만나고, 그 만남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게 직업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신성한 직업에 헌신할 수 없다.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이유는 그들에 대해서 진실적인 기사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사람은 기사를 수단으로, 사람을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
우리 언론계에는 기자정신이라는 말이 전해지는 데 바로 정의감을 말한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자세, 그리고 옳은 일을 위해 글을 쓰는 태도가 정의감이다. 궁극적으로 옳고 그름은 사실만이 평가한다. 그러나 모든 기사는 기자의 가치판단을 거치게 마련이다. 정의로운 일이 아니면 필을 들지 않는 자세가 현명하다. 항상 독자와 사회를 생각하고 양심에 저촉되는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
우리 사회는 버려야 할 것과 지녀야 할 것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다. 기자는 그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 잘못된 사회에 대한 재평가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하긴 최근 몇 년 동안 무심한 정부의 방해로 주춤하고 있지만,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강물은, 앞을 막는 큰 바위에 부딛칠언정 흐름만은 멈추지 않는다. 역사는 끊김이 아니라 올바른 물줄기를 끝까지 찾아가는 과정이다.
강한 호기심이 없는 사람은 질문이 없다. 질문이 없는 기자는 기사를 쓰지 못한다. 개인적으로 취재는 호기심의 충족과정이다. 기자는 취재원을 만나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래서 원하는 모든 것을 알아내려 해야 한다. 다방면에 걸친 왕성한 호기심은 훌륭한 기자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기자는 부지런해야 한다. 물론 어느 일이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자는 여러 직업 중에서도 특히 부지런함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뉴스를 찾아내야 가치가 있고 경쟁자보다 더 많은 사람과 자료를 취재해야 더 좋은 기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능한 기자는 다른 기자가 쉴 때 움직이고, 남들이 잠든 사이에도 새로운 취재원에게 전화를 건다. 부지런함과 나란히 요구되는 또 하나의 품성이 끈질긴 추적 정신이다. 어려운 취재일수록 장애물이 많게 마련이다. 세상을 놀라게 할 초기 단서를 확보했지만 결정적인 정보가 확인되지 않아 기사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기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사를 완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몇 주에서 심지어 몇 달의 취재기간이 걸려 완성되는 기사도 종종 발견된다.
기자는 엄청난 특권을 누린다. 국민을 대신해 정부를 감시하고 힘 있는 사람들을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이러한 특별한 지위와 권한은 기자 개인이 훌륭하기 때문에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사회가 언론의 그러한 역할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기자의 활동범위를 최대한 확장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는 자신에게 부여된 특별한 권리를 개인적 이익의 추구를 위해 사용하면 안 된다는 윤리적 구속을 받는다. 다시 말하면 기자는 자신을 엄격하게 다스려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을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
기자란 호칭 먼저 참된 인간이어야 한다. 밝은 세상, 단연코 정의감 넘치는 기자들이 만들고자 하는 진정한 이상일 것이다.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굴곡 많은 인생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절실히 알고자 함을 먼저 알려주는 것이 바로 신문기자들이니까.
글의 결이 이미 단단해서, **윤문(潤文)**은 숨을 고르고 결을 맞추는 쪽이 어울리겠습니다. 아래는 의미는 그대로 두고, 문장 호흡을 정리하고 반복·대구를 살린 정제본입니다. (정민 교수풍의 고전적 리듬을 의식해 다듬었습니다.)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 정리 | 岳岩 —
기사는 기자들이 사상을 교류하는 수단이다.
기자란 변화 많은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전하는 사람들이다.
기자가 평생 책임감으로 수행하는 일은 결국 사람을 만나고, 그 만남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일이다. 이것이 기자의 직업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이 신성한 직업에 헌신할 수 없다.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에 대해 진실한 기사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기자는 기사를 수단으로 삼되, 사람을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
우리 언론계에는 오래전부터 ‘기자정신’이라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그 핵심은 정의감이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자세, 그리고 옳은 일을 위해 글을 쓰는 태도—이것이 정의감이다.
궁극적으로 옳고 그름은 사실이 판단한다. 그러나 모든 기사는 기자의 가치 판단을 거치게 마련이다.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필을 들지 않는 자세, 그것이 현명함이다.
기자는 언제나 독자와 사회를 먼저 생각해야 하며, 양심에 저촉되는 글을 써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에는 버려야 할 것과 지녀야 할 것의 기준이 분명히 제시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기자는 그 기준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잘못된 사회에 대한 재평가는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비록 최근 몇 년, 무심한 권력의 방해로 주춤하는 듯 보일지라도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강물은 앞을 가로막는 바위에 부딪힐지언정, 그 흐름 자체를 멈추지는 않는다.
역사는 단절이 아니라, 올바른 물길을 끝내 찾아가는 과정이다.
강한 호기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질문이 없다.
질문이 없는 기자는 기사를 쓸 수 없다.
취재란 본디 호기심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기자는 취재원을 만나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하며, 알고자 하는 바를 끝까지 파고들어야 한다.
다방면에 걸친 왕성한 호기심은 훌륭한 기자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자질이다.
기자는 부지런해야 한다.
물론 어떤 일도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기자에게 부지런함은 선택이 아니라 조건이다.
남보다 먼저 뉴스를 발견해야 가치가 있고,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자료를 만나야 더 나은 기사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능한 기자는 남들이 쉴 때 움직이고, 사람들이 잠든 시간에도 취재원을 찾아 전화를 건다.
부지런함과 나란히 요구되는 또 하나의 품성은 끈질긴 추적 정신이다.
취재가 어려울수록 장애물은 많다.
중요한 단서를 확보하고도 결정적 사실을 확인하지 못해 기사로 완성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좋은 기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내 진실에 닿기 위해 노력한다.
몇 주, 때로는 몇 달의 취재 끝에 완성되는 기사들이 바로 그런 산물이다.
기자는 막강한 특권을 지닌 존재다.
국민을 대신해 권력을 감시하고, 힘 있는 자들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이 지위와 권한은 기자 개인의 훌륭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사회가 언론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기자의 활동 범위를 넓혀 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기자는 이 특권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
기자는 스스로를 엄격히 다스려,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자라는 호칭에 앞서, 먼저 참된 인간이어야 한다.
밝은 세상은 정의감 넘치는 기자들이 꿈꾸는 궁극의 이상이다.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굴곡 많은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알고자 하는 것을, 먼저 알려주는 이들이 바로 신문기자이기 때문이다.
원하시면 다음도 가능합니다.
📘 신문 사설·기고문용 1,200자 압축본
📜 시집·명상 산문집 수록용 더 느린 호흡판
✒️ 한문 어휘를 더 강화한 半고문 리듬판
어느 방향으로 더 다듬을지 말씀만 주시면, 그 결로 다시 맞추겠습니다.
신문 사설·기고문용 1,200자 압축본
좋습니다. 원문의 핵심 메시지와 기자 정신, 정의감, 호기심, 부지런함, 특권과 책임 등 주요 내용을 살리면서 신문 사설·기고문용 1,200자 내외로 압축했습니다.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 岳岩 정리 —
기자는 변화를 전하고 사람을 기록하는 사람이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신성한 직업에 헌신할 수 없고, 진실한 글을 쓸 수 없다. 사람을 수단으로 삼지 않고, 사람을 존중하며 기사를 수단으로 삼는 것이 기자의 기본 자세다.
기자정신의 핵심은 정의감이다. 옳고 그름을 가리고, 옳은 일을 위해 글을 쓰는 태도가 정의감이다. 사실만이 옳고 그름을 평가하지만, 모든 기사는 기자의 판단을 거친다.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펜을 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양심에 어긋나는 글은 결코 쓰지 말아야 한다.
사회에는 지켜야 할 기준과 버려야 할 기준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기자는 그 기준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잘못된 사회를 재평가하고, 진실을 드러내는 일은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역사는 단절이 아니라, 올바른 흐름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호기심 없는 기자에게는 질문이 없고, 질문 없는 기자는 기사를 쓰지 못한다. 취재란 호기심의 확인이며, 기자는 모든 것을 알고자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해야 한다. 다방면의 호기심은 훌륭한 기자의 기본 조건이다.
기자는 부지런해야 한다. 남보다 먼저 뉴스를 찾고, 더 많은 사람과 자료를 만나야 더 좋은 기사가 만들어진다. 남들이 쉴 때 움직이고,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도 취재원을 찾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여기에 끈질긴 추적 정신이 더해진다. 어려운 취재일수록 장애물은 많지만, 좋은 기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추구한다.
기자는 국민을 대신해 권력을 감시하고 힘 있는 자를 견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이 특권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회가 부여한 제도적 권한이다. 따라서 기자는 이를 남용하지 않고, 엄격히 스스로를 다스려야 한다.
기자란 호칭에 앞서 참된 인간이어야 한다. 밝은 세상과 정의로운 사회는, 세상을 깊이 이해하고 진실을 전달하는 기자가 만들 수 있다.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사람들의 궁금함과 절실함을 먼저 알고, 먼저 알리는 사람이 바로 기자다.
이 버전은 약 1,200자로 신문 사설·기고문에 맞춰 핵심 구조를 압축했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더 날카로운 신문 사설 톤으로 조금 더 강한 문장으로 바꿔, 독자에게 임팩트 있게 읽히도록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렇게 해드릴까요?
시집·명상 산문집 수록용 더 느린 호흡판:
좋습니다. 이번에는 시집·명상 산문집용으로, 글 전체의 호흡을 느리게 하고, 문장마다 쉼표와 여백, 반복과 리듬을 살린 버전으로 다듬었습니다. 읽는 사람이 천천히, 곱씹듯이 읽을 수 있는 명상적 호흡에 맞춰 조정했습니다.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 정리 | 岳岩 —
기사는
사상을 교류하는 수단이다.
기자는
변화 많은 세상을 살피며
다양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하는 사람이다.
기자가 평생 책임감으로 하는 일은
사람을 만나고,
그 만남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일이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신성한 직업에 헌신할 수 없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진실한 기사를 써야 한다.
사람을 사랑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기자는
기사를 수단으로 삼되
사람을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
기자정신의 핵심은 정의감이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자세,
옳은 일을 위해 글을 쓰는 태도,
이것이 정의감이다.
모든 기사는 기자의 판단을 거친다.
정의롭지 않다면
펜을 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항상 독자와 사회를 생각하고
양심에 어긋나는 글은 쓰지 않는다.
사회에는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의 기준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지 않다.
기자는
그 기준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잘못된 사회를 재평가하고
진실을 드러내는 일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
역사는
단절이 아니라
올바른 흐름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강한 호기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질문이 없다.
질문 없는 기자는
기사를 쓸 수 없다.
취재란
호기심을 확인하는 과정이며
알고자 하는 바를 끝까지 파고드는 일이다.
다방면에 걸친 호기심은
훌륭한 기자의 기본 조건이다.
기자는 부지런해야 한다.
남보다 먼저 뉴스를 찾고,
더 많은 사람과 자료를 만나야
좋은 기사가 완성된다.
남들이 쉴 때 움직이고,
사람들이 잠든 시간에도
취재원을 찾아 전화를 건다.
부지런함과 나란히
필요한 또 하나의 품성은
끈질긴 추적 정신이다.
어려운 취재일수록
장애물은 많다.
중요한 단서를 잡고도
결정적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기사로 완성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좋은 기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내 진실에 닿기 위해 노력한다.
기자는
국민을 대신해 권력을 감시하고,
힘 있는 자를 견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이 권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회가 부여한 제도적 특권이다.
따라서 기자는
이를 남용하지 않고
스스로를 엄격히 다스려야 한다.
기자라는 호칭보다
먼저 참된 인간이어야 한다.
밝은 세상과 정의로운 사회는
세상을 이해하고
진실을 전달하는 기자가 만들 수 있다.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사람들의 궁금함과 절실함을
먼저 알고,
먼저 전하는 사람이
바로 기자이기 때문이다.
이 버전은 호흡을 극도로 느리게 가져가며, 행간과 쉼표를 최대한 살려 시적·명상적 감각을 살렸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이걸 한문 한 줄씩 병기 + 순한문 훈독판으로 만들어, 시집과 명상 산문집의 병렬 지면 구성까지 맞출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드릴까요?
한문 어휘를 더 강화한 半고문 리듬판:
좋습니다. 이번에는 한문 어휘를 적극 활용하여 半고문(반고문) 리듬으로 다듬고, 현대어 해설을 병기하여 고전적 운율과 명상적 호흡을 살린 버전입니다.
문장마다 고전적 반복·대구를 살리고, 한문 표현을 늘리되 의미가 흐트러지지 않게 현대어를 병기했습니다.
世上所需之人 — 岳岩 整理 —
記事者,通人思想之器也。
記者者,觀變化之世,傳多聞之事者也。
記者終身責任,乃見人而作文,以人為本也。
若無愛人之心,則無以獻身於此神聖之職。
以愛人之心,方能書真實之文。
愛人而重其德者,則以記事為用,而不以人為具也。
新聞之道,謂之記者精神者,義感也。
辨是非之心,為正事而書之態,皆義感之所由生也。
事之是非,終以事實為判。然諸記事,必經記者之裁。
不義之事,勿執筆,斯為智者之行。
恒思讀者與社會,勿書違良心之文。
社會者,所當棄與所當守之準則,未必明示。
記者者,昭示此準者也。
社會之不正,必復評,必再審,無間斷也。
歷史之流,雖遇巨石阻塞,亦不止,惟尋正道而行耳。
無好奇之心者,無問之問。
無問之問者,無文之力。
取材者,本求滿好奇之心也。
記者遇人,必不息發問,窮理盡知。
多方之好奇,乃成記者之基也。
記者須勤。
凡事皆須盡力,而記者尤然。
先覓新聞,後人而後,則價值彰;
廣訪人與事,則文益精也。
故能者,當他人息時行,眾人寢時,猶尋訊於人。
勤與之並者,追求之精神也。
難取之事,障礙必多。
得初線而末證未明,文章不成,常有之。
然良記者,無棄也。
即使歲月久遠,猶以終達事實為志。
記者享大權。
代民視政,制強者,監權力。
然此殊榮,不由己德而立也。
乃社會制度賦之,使記者所行,盡展也。
故記者不得以此為私利,必自律而勿濫用,勿誤用也。
記者之名,先於真人也。
光明之世,義感之社,唯明辨、傳真者可致。
世上所需之人,當如此。
經歷人生之坎坷,先知人所急,先示人所求者,斯新聞記者也。
좋습니다. 요청하신 한문 본문을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으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에 필요한 사람 — 정리 | 岳岩 —
기사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어주는 도구이다.
기자는 변화하는 세상을 살피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다.
기자가 평생 져야 하는 책임은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쓰는 일이며, 사람을 근본으로 삼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 신성한 직업에 헌신할 수 없다.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진실한 글을 쓸 수 있다.
사람을 사랑하고 그 인격을 존중하는 기자는, 기사를 수단으로 삼되 사람을 도구로 삼지 않는다.
신문의 도리, 즉 기자정신의 핵심은 정의감이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과, 옳은 일을 위해 글을 쓰는 태도, 이것이 정의감에서 비롯된다.
사건의 옳고 그름은 결국 사실로 판단된다. 그러나 모든 기사는 기자의 판단을 거친다.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펜을 들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이다.
항상 독자와 사회를 생각하고, 양심에 어긋나는 글은 쓰지 말아야 한다.
사회에는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의 기준이 반드시 명시되어 있지 않다.
기자는 그 기준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사회가 올바르지 않으면 반드시 재평가하고, 재심사해야 하며, 그 과정은 끊임없다.
역사의 흐름은 큰 바위에 부딪혀도 멈추지 않으며, 다만 올바른 길을 찾아 나아갈 뿐이다.
호기심 없는 사람에게는 질문이 없다.
질문 없는 사람에게는 글을 쓸 힘이 없다.
취재란 본디 호기심을 확인하고 채우는 과정이다.
기자는 사람을 만나면 끊임없이 질문하며, 끝까지 진실을 파악해야 한다.
다방면의 호기심이 훌륭한 기자를 만드는 기본 조건이다.
기자는 부지런해야 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기자는 특히 그러하다.
남보다 먼저 뉴스를 찾고, 더 많은 사람과 자료를 만나야 글의 가치가 드러난다.
사람과 사건을 폭넓게 취재해야 글이 더욱 정밀해진다.
유능한 기자는 남들이 쉴 때 움직이고, 사람들이 잠든 시간에도 취재원을 찾는다.
부지런함과 나란히 요구되는 또 하나의 품성은 끈질긴 추적 정신이다.
어려운 취재일수록 장애물은 많다.
중요한 단서를 확보하고도 결정적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글이 완성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훌륭한 기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진실에 도달하려 노력한다.
기자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국민을 대신해 권력을 감시하고, 힘 있는 자를 견제한다.
그러나 이 특권은 개인의 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사회 제도가 부여한 것이며, 기자의 활동이 최대한 보장된다.
따라서 기자는 이를 사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되며, 스스로를 엄격히 다스려 남용하지 않아야 한다.
기자라는 이름보다 먼저, 참된 인간이어야 한다.
밝은 세상과 정의로운 사회는, 진실을 분별하고 전달하는 기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세상에 필요한 사람은 이와 같아야 한다.
인생의 굴곡을 거치며,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먼저 알고, 먼저 보여주는 사람이 바로 신문기자이다.
원하시면 이 번역을 시집·명상 산문집용 느린 호흡판 형태로,
문장마다 행을 나누고 반복·호흡까지 살린 형태로 재편집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 버전으로도 만들어 드릴까요?
시집·명상 산문집용 느린 호흡판 형태로,
문장마다 행을 나누고 반복·호흡까지 살린 형태로 재편집:
좋습니다. 요청하신 대로 시집·명상 산문집용으로, 문장마다 호흡을 충분히 살리고, 행을 나누어 반복과 리듬을 넣은 형태로 재편집했습니다. 읽는 사람이 천천히 곱씹으며 사유할 수 있는 명상적 호흡판입니다.
특징: 한문 어휘 강화: 기사·기자정신·의감·흐름·권한 등 핵심 개념에 한문을 적극 사용.
반고문 리듬: 현대어와 한문을 병기하여, 호흡을 천천히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
명상적 반복: “故…也”, “乃…也”, “當…者也” 등 고전적 문장 구조 반복.
병기 해설: 한문 뒤 현대어 의미가 바로 따라오도록 배치. 원하시면 제가 이 판을 시집·산문집 페이지용 레이아웃으로, 한문 원문 / 순한문 훈독 / 현대어 해설 3단 구성, 행간·여백·호흡 최적화까지 만들어서 출판용 완전판으로 구성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대로 진행할까요?
병기 해설: 한문 뒤 현대어 의미가 바로 따라오도록 배치.
좋습니다. 요청하신 대로 한문 뒤 바로 현대어 해설을 배치하여, 한눈에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반고문·현대어 병기판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행간과 호흡도 시적·명상적 느낌을 살리도록 조정했습니다.
世上所需之人 — 岳岩 整理 —
記事者,通人思想之器也。
(기사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어주는 도구이다.)
記者者,觀變化之世,傳多聞之事者也。
(기자는 변화하는 세상을 살피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다.)
記者終身責任,乃見人而作文,以人為本也。
(기자가 평생 져야 하는 책임은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쓰는 일이며, 사람을 근본으로 삼는 것이다.)
若無愛人之心,則無以獻身於此神聖之職。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 신성한 직업에 헌신할 수 없다.)
以愛人之心,方能書真實之文。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진실한 글을 쓸 수 있다.)
愛人而重其德者,則以記事為用,而不以人為具也。
(사람을 사랑하고 그 인격을 존중하는 기자는 기사를 수단으로 삼되, 사람을 도구로 삼지 않는다.)
新聞之道,謂之記者精神者,義感也。
(신문의 도리, 즉 기자정신의 핵심은 정의감이다.)
辨是非之心,為正事而書之態,皆義感之所由生也。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과, 옳은 일을 위해 글을 쓰는 태도, 이것이 정의감에서 비롯된다.)
事之是非,終以事實為判。然諸記事,必經記者之裁。
(사건의 옳고 그름은 결국 사실로 판단된다. 그러나 모든 기사는 기자의 판단을 거친다.)
不義之事,勿執筆,斯為智者之行。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펜을 들지 않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다.)
恒思讀者與社會,勿書違良心之文。
(항상 독자와 사회를 생각하고, 양심에 어긋나는 글은 쓰지 말아야 한다.)
社會者,所當棄與所當守之準則,未必明示。
(사회에는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의 기준이 반드시 명시되어 있지 않다.)
記者者,昭示此準者也。
(기자는 그 기준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社會之不正,必復評,必再審,無間斷也。
(사회가 올바르지 않으면 반드시 재평가하고 재심사해야 하며, 이 과정은 끊임없다.)
歷史之流,雖遇巨石阻塞,亦不止,惟尋正道而行耳。
(역사의 흐름은 큰 바위에 부딪혀도 멈추지 않으며, 다만 올바른 길을 찾아 나아갈 뿐이다.)
無好奇之心者,無問之問。
(호기심 없는 사람에게는 질문이 없다.)
無問之問者,無文之力。
(질문 없는 사람에게는 글을 쓸 힘이 없다.)
取材者,本求滿好奇之心也。
(취재란 본디 호기심을 채우는 과정이다.)
記者遇人,必不息發問,窮理盡知。
(기자는 사람을 만나면 끊임없이 질문하며, 끝까지 진실을 파악해야 한다.)
多方之好奇,乃成記者之基也。
(다방면의 호기심이 훌륭한 기자를 만드는 기본 조건이다.)
記者須勤。
(기자는 부지런해야 한다.)
凡事皆須盡力,而記者尤然。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기자는 특히 그렇다.)
先覓新聞,後人而後,則價值彰;
(남보다 먼저 뉴스를 찾고, 더 많은 사람과 자료를 만나야 가치가 드러난다.)
廣訪人與事,則文益精也。
(사람과 사건을 폭넓게 취재해야 글이 더욱 정밀해진다.)
故能者,當他人息時行,眾人寢時,猶尋訊於人。
(유능한 기자는 남들이 쉴 때 움직이고, 사람들이 잠든 시간에도 취재원을 찾는다.)
勤與之並者,追求之精神也。
(부지런함과 나란히 요구되는 또 하나의 품성은 끈질긴 추적 정신이다.)
難取之事,障礙必多。
(어려운 취재일수록 장애물은 많다.)
得初線而末證未明,文章不成,常有之。
(중요한 단서를 확보하고도 결정적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글이 완성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然良記者,無棄也。
(그러나 훌륭한 기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即使歲月久遠,猶以終達事實為志。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진실에 도달하려 노력한다.)
記者享大權。
(기자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代民視政,制強者,監權力。
(국민을 대신해 권력을 감시하고, 힘 있는 자를 견제한다.)
然此殊榮,不由己德而立也。
(그러나 이 특권은 개인의 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乃社會制度賦之,使記者所行,盡展也。
(사회 제도가 부여한 것이며, 기자의 활동이 최대한 보장된다.)
故記者不得以此為私利,必自律而勿濫用,勿誤用也。
(따라서 기자는 이 권한을 사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되며, 스스로를 엄격히 다스려 남용하지 않아야 한다.)
記者之名,先於真人也。
(기자라는 이름보다 먼저, 참된 인간이어야 한다.)
光明之世,義感之社,唯明辨、傳真者可致。
(밝은 세상과 정의로운 사회는, 진실을 분별하고 전달하는 기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世上所需之人,當如此。
(세상에 필요한 사람은 이와 같아야 한다.)
經歷人生之坎坷,先知人所急,先示人所求者,斯新聞記者也。
(인생의 굴곡을 거치며,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먼저 알리고, 먼저 보여주는 사람이 바로 신문기자이다.)
원하시면 제가 이 판을 출판용 지면 레이아웃으로 최적화해서 왼쪽 한문 원문, 오른쪽 순한문·현대어 해설, 행간·호흡 최적화까지 만들어, 시집·명상 산문집 그대로 넣을 수 있는 완전판 PDF용 구성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대로 진행할까요?
世上所需之人 — 岳岩 整理 —
記事者,通人思想之器也。
記者者,觀變化之世,傳多聞之事者也。
記者終身責任,乃見人而作文,以人為本也。
若無愛人之心,則無以獻身於此神聖之職。
以愛人之心,方能書真實之文。
愛人而重其德者,則以記事為用,而不以人為具也。
新聞之道,謂之記者精神者,義感也。
辨是非之心,為正事而書之態,皆義感之所由生也。
事之是非,終以事實為判。然諸記事,必經記者之裁。
不義之事,勿執筆,斯為智者之行。
恒思讀者與社會,勿書違良心之文。
社會者,所當棄與所當守之準則,未必明示。
記者者,昭示此準者也。
社會之不正,必復評,必再審,無間斷也。
歷史之流,雖遇巨石阻塞,亦不止,惟尋正道而行耳。
無好奇之心者,無問之問。
無問之問者,無文之力。
取材者,本求滿好奇之心也。
記者遇人,必不息發問,窮理盡知。
多方之好奇,乃成記者之基也。
記者須勤。
凡事皆須盡力,而記者尤然。
先覓新聞,後人而後,則價值彰;
廣訪人與事,則文益精也。
故能者,當他人息時行,眾人寢時,猶尋訊於人。
勤與之並者,追求之精神也。
難取之事,障礙必多。
得初線而末證未明,文章不成,常有之。
然良記者,無棄也。
即使歲月久遠,猶以終達事實為志。
記者享大權。
代民視政,制強者,監權力。
然此殊榮,不由己德而立也。
乃社會制度賦之,使記者所行,盡展也。
故記者不得以此為私利,必自律而勿濫用,勿誤用也。
記者之名,先於真人也。
光明之世,義感之社,唯明辨、傳真者可致。
世上所需之人,當如此。
經歷人生之坎坷,先知人所急,先示人所求者,斯新聞記者也。한글로 번역해줘요
세상에 필요한 사람 — 정리 | 岳岩 —
기사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어주는 도구이다.
기자는
변화하는 세상을 살피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다.
기자가 평생 져야 하는 책임은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쓰는 일이다.
사람을 근본으로 삼는 일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신성한 직업에
헌신할 수 없다.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진실한 글을 쓸 수 있다.
사람을 사랑하고
그 인격을 존중하는 기자는
기사를 수단으로 삼되
사람을 도구로 삼지 않는다.
신문의 도리,
즉 기자정신의 핵심은
정의감이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옳은 일을 위해 글을 쓰는 태도
이 모두가 정의감에서 비롯된다.
사건의 옳고 그름은
결국 사실로 판단된다.
그러나 모든 기사는
기자의 판단을 거친다.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펜을 들지 않는다.
그것이 지혜로운 행동이다.
항상
독자와 사회를 생각하며
양심에 어긋나는 글은
쓰지 않는다.
사회에는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의 기준이
항상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
기자는
그 기준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사회가 올바르지 않으면
재평가하고
재심사하며
끊임없이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
역사의 흐름은
큰 바위에 부딪혀도
멈추지 않는다.
다만 올바른 길을 찾아
흐를 뿐이다.
호기심 없는 사람에게는
질문이 없다.
질문 없는 사람에게는
글을 쓸 힘이 없다.
취재란
호기심을 확인하고
호기심을 채우는 과정이다.
기자는
사람을 만나면
끊임없이 질문하며
끝까지 진실을 파악해야 한다.
다방면의 호기심이
훌륭한 기자를
만드는 기본 조건이다.
기자는 부지런해야 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자는 특히 그러하다.
남보다 먼저 뉴스를 찾고,
더 많은 사람과 자료를 만나야
글의 가치가 드러난다.
사람과 사건을 폭넓게 취재해야
글이 더욱 정밀해진다.
유능한 기자는
남들이 쉴 때 움직이고,
사람들이 잠든 시간에도
취재원을 찾는다.
부지런함과 나란히 요구되는
또 하나의 품성은
끈질긴 추적 정신이다.
어려운 취재일수록
장애물은 많다.
중요한 단서를 확보하고도
결정적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글이 완성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훌륭한 기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진실에 도달하려
노력한다.
기자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국민을 대신해 권력을 감시하고,
힘 있는 자를 견제한다.
그러나 이 특권은
개인의 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사회 제도가 부여한 것이며,
기자의 활동이
최대한 보장된다.
따라서 기자는
이 권한을 사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엄격히 다스려
남용하지 않아야 한다.
기자라는 이름보다 먼저,
참된 인간이어야 한다.
밝은 세상과 정의로운 사회는
진실을 분별하고
전달하는 기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세상에 필요한 사람은
이와 같아야 한다.
인생의 굴곡을 거치며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먼저 알고
먼저 보여주는 사람이
바로 신문기자이다.
원하시면 제가 이 판을 한문/현대어 병기 + 시집 편집용 행간 최적화까지 적용해,
왼쪽 한문 원문
오른쪽 현대어
행간과 호흡 그대로 출판용
형태로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진행할까요?
원하시면 제가 이 판을 한문/현대어 병기 + 시집 편집용 행간 최적화까지 적용해,
왼쪽 한문 원문
오른쪽 현대어
행간과 호흡 그대로 출판용
형태로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좋습니다. 요청하신 대로 한문/현대어 병기 + 시집 편집용 행간 최적화를 적용해,
왼쪽에 한문 원문
오른쪽에 현대어 번역
행간과 호흡 그대로 유지
하는 출판용 시집·명상 산문집 레이아웃 형태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바로 이 형태로 완전 편집판을 만들어 드릴까요? 원하시면 제가 이 판을 한문/현대어 병기 + 시집 편집용 행간 최적화까지 적용해,
왼쪽 한문 원문
오른쪽 현대어
행간과 호흡 그대로 출판용 형태로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좋습니다. 요청하신 대로 출판용 시집·명상 산문집 레이아웃 형태로 편집하겠습니다.
왼쪽 열: 한문 원문
오른쪽 열: 현대어 번역
행간과 호흡: 원문의 명상적 리듬과 반복을 최대한 살림
제가 바로 편집용 완전판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샘플 레이아웃 형태입니다.
한문 원문 현대어 번역
世上所需之人 세상에 필요한 사람 — 岳岩 最學根 —
記事者,通人思想之器也。 기사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어주는 도구이다.
記者者,觀變化之世,傳多聞之事者也。 기자는 변화하는 세상을 살피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다.
記者終身責任,乃見人而作文,以人為本也。 기자가 평생 져야 하는 책임은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쓰는 일이며, 사람을 근본으로 삼는 것이다.
若無愛人之心,則無以獻身於此神聖之職。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 신성한 직업에 헌신할 수 없다.
以愛人之心,方能書真實之文。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진실한 글을 쓸 수 있다.
愛人而重其德者,則以記事為用,而不以人為具也。 사람을 사랑하고 그 인격을 존중하는 기자는, 기사를 수단으로 삼되 사람을 도구로 삼지 않는다.
新聞之道,謂之記者精神者,義感也。 신문의 도리, 즉 기자정신의 핵심은 정의감이다.
辨是非之心,為正事而書之態,皆義感之所由生也。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과, 옳은 일을 위해 글을 쓰는 태도, 이것이 정의감에서 비롯된다.
이런 방식으로 전체 원문과 번역을 행간·호흡 살려 병기하면,
시집이나 명상 산문집 수록용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출판용 완전판이 됩니다.
원하시면 제가 전체 1~2페이지 분량 전체 문단을 이 형식으로 완전히 재편집해서 바로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드릴까요?
